- 5차원전면교육 – 자연의 평가, 먹이 사슬안병구 2022-10-17 19:53 6 조회수 1 좋아요 수
한때 보르네오 지방에서 심한 말라리아가 유행했었다. 그래서 보건 당국에서는 말라리아 병균을 전염시키는 모기를 없애기로 결정하고 DDT를 뿌렸다. 그 결과 모기는 박멸되었지만, 그에 따른 새로운 문제가 발생하게 되었다.

DDT의 심한 독은 파리들에게까지 해를 입혔고, 그 파리들을 잡아먹고 살던 도마뱀마저 병들게 하였다. DDT에 중독되어 행동이 굼뜨게 된 도마뱀은 날랜 고양이의 만만한 먹이가 되었지만 고양이 역시 무사할 수는 없었다.
이와 같은 연쇄반응으로 고양이 수가 줄어들자 소수에 불과했던 들쥐들이 늘어나게 되었고, 마침내는 어디를 가든지 들쥐 떼의 성화로 견딜 수가 없게 된 것이다. 뿐만 아니라 들쥐 떼들은 돌아다니면서 병균을 옮기기도 했다.
결국 보르네오 보건 당국에서는 새로운 병들이 범람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고양이를 대량으로 수입해다가 곳곳에 풀어 놓기에 이르렀다.

최근 환경 오염이니 공해니 하는 이야기를 빈번하게 들을 수 있다. 그러나 분분한 이야기에만 그칠 뿐, 아직까지도 뾰족한 해결책이나 대안을 찾지 못하고 있기에 그러한 문제들은 점점 그 심각도를 더해 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문제의 첫번째 해결책은 우리의 자연환경이 생명체가 잘 살 수 있도록 얼마나 조화롭고 완벽하게 유지되고 있는가를 잘 파악하는 것이다. 무엇이 잘못되었다고 성급히 처리하는 것은 자연을 더욱 파괴시켜 마침내는 치명적인 결과로 나타날 뿐이다.
출처: 5차원전면교육 「작은 것이 만드는 큰 세상」 원동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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